피자자는 1인 1판, 치킨은 1인 1치킨. 저는 치킨은 한마리 다 못먹어도 피자는 거의 1판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종종 밥하기 귀찮을 때 피자스쿨에서 간단하게 한 판 사오곤 합니다.피자스쿨의 장점은 적당한 크기의 적당한 가격입니다. 여자도 1인1판 가능한 피자사이즈라서 자주 먹곤 합니다.오늘은 포테이토 피자.🍕 피자박스가 바꼈습니다. 크리스마스같은 빨강입니다. 탄산은 줄이려고 노력중이라 정말 피자만 사왔습니다. 포테이토 피자 기본입니다. 매번 주문할때 치즈크러스터를 물어봐주시는데 저는 기본으로 구매합니다. 여기 기본 도우가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원래는 끝부분은 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바삭하고 고소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기 피자스쿨에서만 기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크기는 손보다 조금 큰 크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