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에메필 매장!
한국에서 몇 번 구매했던 브랜드인데 일본이 디자인이 더 다양하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후쿠오카의 하카타역 부근의 대형 쇼핑센터인 캐널시티에서 에메필매장도 있고 면세도 가능해서 방문해봤습니다~~
후쿠오카 캐널시티
에메필 후기

에메필은 볼륨감을 업업 시켜주는 일본 속옷으로 한국인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국내에서도 할인이나 이벤트가 많지만 일본에서 이쁜 디자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대서 방문해 봤어요.


근데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어요...?
약간 실망하긴 했어요.
큰 쇼핑센터여서 제품군이 다양할 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평범했어요.

가격대도 할인이 많지 않더라고요.


할인율이 높은 제품은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고...
가격이 한국보다 약간 더 저렴한 정도였어요.
물론 면세까지 받고 나면 꽤 저렴하긴 해요.
하지만 그 정도로 가격 메리트로 굳이 찾아가기보단 지나가다 들리는 정도면 가볼 만한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았던 점!
일본에서 한 사이즈 체크가 더 정확했어요.
피팅까지 도와주니 핏이 예쁘더라고요.
에메필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일본 매장에서 사이즈 체크와 피팅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택스리펀

캐널시티의 택스리펀는 지정된 장소가 있는데요.
지하 1층에 가면 텍스리펀 창구가 있어요.


면세까지 받으시려면 시간 여유를 두고 가시길..
그리고 쇼핑이 다 끝나고 한 번에 가세요!
은근히 텍스리펀하느라 시간을 많이 써요.

캐널시티의 택스리펀은 네이버 페이로도 된다는 신기한 정보.
그래도 현금이 좋죠!


캐널시티는 대부분 여행객들이 방문해서 각종 언어로 번역이 잘 되어 있는데요.
한국어 번역도 있고, 한국어를 하는 직원도 있어서 텍스리펀은 아주 편해요.
줄이 좀 길뿐...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캐널시티는 텍스리펀을 할 때 수수료를 떼어요.........
허허허....
아쉬운 점이지만 어쩔 수 없죠.
aimerfeel Canal City OPA
일본 〒812-0018 Fukuoka, Hakata Ward, Sumiyoshi, 1 Chome−2−22 キャナルシティOPA 2F
후쿠오카의 캐널시티에서 에메필 방문&택스리펀을 이용해 본 후기는요.
굳이 에메필을 위해 택스리펀 줄을 기다리니 시간이 아쉽더라고요.
그렇다고 캐널시티가 사고 싶은 것들도 없어서 딱 목적에 의해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면 캐널시티는 건너띄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톈진의 다이묘 거리가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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